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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에서 자금세탁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북한 해커들: 유엔 보고서 유엔 마약범죄국은 북한 해커들이 메콩강 지역 당사자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여러 사례'를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지노와 암호화폐 거래소가 범죄 조직의 주요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사건 정보와 블록체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북한 해커들이 훔친 자금은 북한과 북한의 무기 프로그램에 자금을 조달하는 주요 원천입니다. 사진: 셔터스톡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해커들은 동남아시아의 사기꾼, 마약 밀매업자들과 돈세탁 및 지하 은행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있으며 카지노와 암호화폐 거래소가 조직범죄의 주요 장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UN 마약범죄국(UNODC)은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가 포함된 메콩강 지역에서 북한의 라자루스 그룹(Lazarus Group)을 포함한 해커들이 이러한 정보를 공유하는 “여.. 2024. 1. 20.
북한, '수중 핵무기 체계' 시험 25일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사진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포-17형이 발사됐다고 보도한 곳 근처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북한의 비공개 장소에서 시험발사를 앞두고 있는 북한 전략군. - AFP 북한은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이 참여한 한·미·일 연합 해군훈련에 대응해 '수중 핵무기 체계'를 시험했다고 금요일 밝혔다. 성명은 "이번 훈련은 북한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해 "북한은 조선 동해에서 개발 중인 수중 핵무기 체계 '해일 5-23호'에 대한 중요한 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영 통신사 KCNA가 보도한 국방부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초 북한은 해일(한국어로 쓰나미를 뜻함)의 다른 버전인 것으로 알려진 수중 핵 공격 드론에 대해 여러 .. 2024. 1. 20.